일본 하네다공항에서 비엔나까지의 ANA 비즈니스 클래스 경험담
출발 전 준비와 공항 경험
- 하네다 공항 제2 터미널 국제선 구역은 한산하며, 빠른 수속이 가능.
- 면세 구역에서 하쿠슈 비터스윗과 같은 제품을 만날 수 있으나, 구매 시기를 놓침.
- ANA 비즈니스 라운지에서는 샤워실 이용 가능, 사전 예약 권장.
- 라운지의 음식 선택이 다양하며 잘 배분해서 먹는 것이 중요.
ANA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 및 기내 서비스
- 보잉 787-9 기재, 좌석은 180도 풀플랫, 적당한 공간 제공.
- 어메니티는 영국의 에팅거 제품, 기본적 수준.
- 포켓몬을 활용한 기내 안전 비디오 제공.
- 무료 와이파이 제공, 속도는 채팅 정도.
기내식과 음료 서비스
- 비즈니스석에서 샴페인과 다양한 레스토랑 퀄리티의 일본식 음식 제공.
- 해산물 요리 및 밥 등은 고품질이나 소고기 냄새 문제 발견.
- 디저트로는 치즈, 아이스크림, 과일 등 제공.
- 아침 식사는 비주얼과 맛은 좋았지만 냉동밥은 아쉬움.
기타 서비스 및 최종 평가
- 승무원 서비스가 친절하고 프로페셔널.
- 잠옷은 요청 시 제공, 반납 필요.
- 전체적으로 좋은 경험이지만, 고평가된 느낌과 높은 가격이 단점.
- 오스트리아 도착 후 빠른 입국 심사와 공항 철도 이용 가능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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